한정된 자신의 BP(배틀 포인트)로 덱을 구성해야 하므로 요정의 체력이 얼마나 남았느냐, 요정의 방어력은 얼마나 되느냐, 요정의 공격력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덱의 구성이 달라진다.
▲ 낮은 Cost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일명 숟가락 카드
▲ 일본에서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중이다.
▲ 몬스터를 진화시키는 재미!
또한, 퍼즐앤드래곤은 데이터 리셋이 가능해 첫 플레이 시 원하는 몬스터가 나올 때까지 가챠를 돌릴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몬스터가 나오지 않았다면 데이터 리셋으로 원하는 몬스터를 뽑아보자!
■ 내가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든다. - 순귀 -
확밀아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전투가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아무런 액션을 취할 수 없다. 또한, 스킬도 확률성 발동이라서 내가 플레이한다는 느낌은 적을 수밖에 없다.
반대로 퍼드는 어떤 스킬이든 100% 발동한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퍼즐 조합을 맞췄을 때 바로 내가 원하는 효과가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내가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자신이 컨트롤해야 되기 때문에 전략을 잘 짜야 하고 몬스터의 레벨, 조합도 잘 생각해야 하며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이것들이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의견 종합 |
TIG 기자들은 확산성 밀리언아서와 퍼즐앤드래곤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댓글로 자신이 생각하는 확밀아, 퍼드의 장단점을 남겨주세요! 댓글로 의견을 써주신 모든 분께 20 TIG 포인트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