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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뭐라고 부르나요? 예전 휴대폰에 묶고 다녔던 건데, 명칭이 생각나지 않네요. 노란색 줄을 잡고 휴대폰을 빙빙 돌리곤 했는데...
연말 맞이 짐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나의 인민탱, 아니 캐롯탱크. 그 시절 PC방에서 참 열심히 포를 날리곤 했었죠. 장나라가 모델을 했던 <포트리스 2>와 고구려(!)가 잘 나가던 그 시절...
당신의 탱크는 무엇이었나요?
simon :)
마지막 김치
[뮤비] 그래도 크리스마스
당신의 탱크는 무엇이었습니까?
토요일, 촛불의 반대편에서 귀동냥을 하다
[강추] 내가 사랑한 여배우 메릴 스트립의 울림있는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