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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과분하게 받은 사랑, 일러스트레이터들과 함께 나눌 것
[41]
[언리쉬드 개발비화 ③ 언리쉬드 개발과 함께 내 개인 생활은 사라졌다]
2013.11.05
|
주재상
(
버징가
)
우리가 즐기는 게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숱한 사연이 있게 마련입니다. 상상도 못할 이유로 개발이 시작됐다거나, 개발 과정에서 재미있는 일화가 나오게 되죠.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준비한 새로운 연재물입니다.
[언리쉬드] 콩팥이라도 팔겠다는 심정으로 제작비를 마련했다
[72]
[언리쉬드 개발비화 ② 외롭지만, 자유로운 1인 개발에 뛰어들다]
2013.10.15
|
(
버징가
)
2월부터 게임을 당장 제작 시작하고 싶었지만, 이전에 엎어진 기획안(1화 참조)처럼 내부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의 자금이 없어서 일단 직접 자금을 구하러 다녔는데, 잘 안됐다. 정말 아픈 2개월이었다.
[언리쉬드] (영상) ‘신사들의 게임, 원래는 SRPG였다’
[51]
[언리쉬드 개발비화 ① 가챠를 지르다가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하다]
2013.10.01
|
(
버징가
)
첫 번째 주인공은 모바일 TCG의 홍수 속에서 ‘가챠(뽑기)는 없다’는 돌직구 승부수로 화제를 모은 <언리쉬드>의 개발사 유스티스의 정회민 대표입니다. 1편에서는 개발 동기와 지금은 볼 수 없는 SRPG 시절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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