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액션RPG ‘프로젝트N’ 지스타2014에서 합격점
- - 전시회 기간 4일간 약 3천 여명 방문, 1천 8백 여명 게임 시연 및 이벤트 참여
- - 설문 참여자 약 74% ‘재미있다, 출시하면 하겠다’, ‘그래픽 및 캐릭터 호감도’와 ‘타격감’에 높은 점수
- - 지스타 현장에서 매일 게임 패치 및 보스 던전 업데이트, 스테이지 콘셉트 변경 등 유저의견 적극 반영
오픈퍼블리셔(주)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 www.neoarena.com)는 지스타2014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한 기대 신작 액션RPG<프로젝트N(가제)>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협력사를 통해 참가한 네오아레나의 <프로젝트N>부스에는 일 평균 약 700명, 총 3000여명이 방문하였으며, 총 1천 800여명이 게임 시연 및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유저 의견을 보면 10대에서 20대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설문 참여자 약 74%가 ‘재미있다, 출시하면 하겠다’라고 답했으며, 그 중에서도 ‘그래픽 및 캐릭터 호감도’와 ‘타격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스타용 특별 버전으로 일반에게 공개한 <프로젝트N>은 현장에 개발사 및 네오아레나임직원이 상주하여 매일 매일 유저의견을 반영한 게임 패치를 실시하고, 보스 던전 업데이트, 스테이지 콘셉트 변경 등 적극적으로 유저와 소통하는 모습에 유저들의 호응이 높았다.
네오아레나 게임사업본부 신동준 실장은 “지스타를 통해 유저와 소통하면서 <프로젝트N>에 대한 가능성을 재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호평 외에도 조작감, 콘텐츠 등 개선할 부분들도 있지만, 공개되지 않은 많은 콘텐츠가 있고, 출시 전까지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여 실망시키지 않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성과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모바일액션RPG<프로젝트N>은 조작과 액션의 재미가 배가된 일반 던전부터 보스 던전, 유저간 대결 등 다양한 게임모드, 스타일리시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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