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 론칭 타이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던 <스매싱 더 배틀>이 28일(북미 기준) 오큘러스 리프트와 함께 출시된다. 먼저 영상으로 게임을 만나 보자.
VR 게임으로 출시되는 <스매싱 더 배틀>은 지난 GDC16 오큘러스 부스에서 전시된 6개 게임 중 유일한 국내 타이틀이다. 1인칭 시점 대신 피규어가 싸우는 것 같은 미니어쳐 형식의 3인칭 시점을 택해 멀미가 없는 VR 게임으로 호평을 얻었다.
게임은 고전 아케이드 형식의 액션 게임과 탄막 슈팅을 바탕으로 근접 전투가 펼쳐진다. 많은 적들이 쏟아내는 공격을 비집고 들어가 한 번에 몰살시키는 플레이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개발사 스튜디오HG는 “극악 난이도의 챌린지 모드를 통해 액션에 자신 있는 플레이어에게 도전장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미래를 배경으로 대기업의 공사장에서 공사 로봇들이 해킹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잇다. 플레이어는 두 명의 주인공인 ‘사라 오코넬’과 ‘마리 루시’를 통해 공사장 해킹 사건의 전모를 알아간다. 두 명의 캐릭터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스매싱 더 배틀>은 북미 시간으로 28일 오큘러스 리프트 배송과 함게 론칭된다. 게임은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나 개발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