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의 ‘삼국용팝’,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
- - 100만 게이머가 즐긴 백진희의 삼국용팝 for Kakao, 오늘부터 카카오 서비스 돌입!
- - 즐기고 탐내라! 론칭 이벤트로 접속만 해도 레벨만 올려도 여행상품권부터 게임 아이템까지!
에눅스(대표 김경욱)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디펜스게임 <삼국용팝 for Kakao>가 오늘(28일)부터 카카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진희를 홍보모델로 앞세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용팝>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중국 대륙에서 펼쳐진 역사적인 전투를 디펜스로 풀어낸 게임이다. <삼국용팝 for Kakao>는 카카오 플랫폼만을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의 추가 및 소셜 기능이 강화된 버전으로 친구와 더욱 유쾌한 디펜스 한판이 가능하다.
에눅스는 <삼국용팝 for Kakao>의 출시를 기해 '삼국용팝'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삼국용팝>의 홍보모델인 백진희를 전면에 앞세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로 게이머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첫 시작은 <삼국용팝 for Kakao> 론칭 기념 이벤트로 11월 28일(금)부터 12월 11일(목)까지 백진희의 선물공세 이벤트가 계속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사표부터 신급 패키지 방어구까지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레벨UP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정 레벨 구간을 통과한 게이머 전원에게 은화, 금화, 무장패키지, 전설패키지 등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또, 51레벨까지 도달한 게이머 총 1,207명을 추첨하여 300만원 여행상품권, 소니카메라, 50인치 TV, 플레이스테이션 4, 아이패드미니 3,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삼국용팝 for Kakao>의 마켓과 공식 카페에서도 론칭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마켓에서는 매일 10명의 게이머를 추첨하여 300금화 및 레어아이템인 '전설무장카드'를 지급하고,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게임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혜택이 주어진다.
김경욱 에눅스 대표는 "<삼국용팝>은 이미 100만이 넘는 게이머들에게 게임성을 극찬 받은 디펜스게임"이라며, "삼국지의 역사 속 명장을 키우는 RPG 요소부터 디펜스 특유의 재미까지 진하게 즐길 수 있는 <삼국용팝 for Kakao>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삼국용팝 for Kakao>의 론칭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kakaoyongpop) 및 이벤트페이지(//yongpopevent.dioce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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