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게임 마을을 지켜줘, '최슬기'와 '안나' 홍보모델 선정
- - 이펀컴퍼니 '마을을 지켜줘', 홍보모델로 레이싱모델 '최슬기'와 외국인 모델 '안나' 동시 선정
- - 조합과 전략, 디펜스 게임의 간편한 조작을 잘 조합한 신개념 모바일게임 '마을을 지켜줘'
- - '마을을 지켜줘', 11월 중 정식 서비스 계획으로 마무리 작업에 한창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아홉 번째 모바일 타이틀인 신개념 디펜스 게임 <마을을 지켜줘>의 홍보모델로 인기 레이싱모델 '최슬기'와 외국인 모델 '안나'를 선정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마을을 지켜줘>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최슬기'는 미녀파이터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이였던 로드FC017에서 라운드걸로 등장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초한 외모와 이에 상반되는 글래머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최슬기'는 2012년 걸 그룹 레이티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가수 출신다운 많은 끼와 매력을 고루 갖춰 준비된 로드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최슬기'와 함께 <마을을 지켜줘>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안나'는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폴란드 출신으로, 하이패션모델로 활동하며 유행을 앞서가는 젊은 패션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눈높은 한국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준비과정을 거친 <마을을 지켜줘>는 향후 홍보모델 '최슬기'와 '안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을 지켜줘>는 조합과 전략, 디펜스게임 장르의 장점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을 잘 조합하여, 다양한 재미요소로 유저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미 대륙에 존재하던 4개의 부족이 영토 개척과 부족 번영을 위해 경쟁한다는 독특한 스토리 진행이 특징인 ‘마을을 지켜줘’는 손쉬운 게임 조작과 유저 편의를 배려한 유저인터페이스(UI), 수려한 그래픽 등 모바일 게임에 익숙하지 않았던 초보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완소 베이글녀라는 호칭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최슬기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공존하는 안나가 마을을 지켜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모델을 활용한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을 지켜줘>는 11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으로,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 디스이즈게임 댓글 ()
- 어떤 댓글을 기본으로 보시겠어요?
- 디스이즈게임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