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게임즈(대표이사 김동성)는 감성 패션 소셜게임 <가로수길 패션스토리>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패션스토리>는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하여 다채로운 의상을 제작하고, 쇼윈도우를 꾸미며 직접 매장을 관리하면서 제작한 의상을 판매할 수 있는 여성향 패션 게임이다.

2천여 종의 패션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여 개성 넘치는 나만의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으며,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에 자신의 상점을 늘려나가며 제작한 의상을 판매도 할 수 있다.

<가로수길 패션스토리>는 수백여 종의 아이템으로 쇼윈도우를 데코레이션할 수 있으며, 친구의 쇼윈도우에 방문하여 ‘좋아요’ 등의 평가 및 아이템 선물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연결을 통해 전세계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요소이다.

무브게임즈는 <가로수길 패션스토리> 출시를 기념해 10월 10일(금)까지 게임설치 후 공식카페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게임캐시인 토파즈 20개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로수길 패션스토리의 개발PM 김동경 이사는 “기본적으로는 패션이라는 소재로 의상을 제작,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하고, 쇼윈도우 꾸미기 및 콜렉션 기능, 상점 증축, 손님들의 퀴즈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기존의 패션게임과는 차별화된 패션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의상 레시피를 통해 수 천가지의 패션아이템 코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패션스토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공식카페(//cafe.naver.com/garosugil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