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용병단 VTC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 - 베트남 최초 출범되는 VTC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
- - 게임을 통해 경제 활동을 학습할 수 있는 게임
- - 중국, 북미에 이에 베트남 수출
㈜게임프릭(대표 홍성완, www.gameprix.net)은 자사가 개발중인 모바일 RPG 게임 <역전의용병단>의 베트남 서비스 계약을 VTC온라인(대표 Phan Sao Nam )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게임프릭이 개발한 <역전의용병단>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신용등급을 회복하고 부채를 갚아 나가는 신선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RPG 게임으로 120 여종의 용병과 펼쳐지는 9대9 자동전투에 용병을 키우는 재미를 더하였다.
게임프릭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배트남에 <역전의 용병단>(영문명 “Hero Revolt”)을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VTC와 공고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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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국, 북미등 계약을 통해 여러지역에 수출된 <역전의 용병단>은 10월초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프릭 홍성완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1위 게임 퍼블리셔인 VTC 가 베트남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하며 오프닝 게임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 “Hero Revolt” 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서비스 업데이트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VTC그룹은 베트남 정통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방송 미디어, 온라인/모바일 컨텐츠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자회사인 VTC 온라인은 이미 <오디션온라인>,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 등 한국 게임들의 서비스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첫번째 모바일 플랫폼을 출발예정이다.
인구 9천만명인 베트남은 2013년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으며, 매년 50%가 넘는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게임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goo.gl/4Yw6n6)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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