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매직, '썸&쌈'의 '박나래' 홍보모델 선정
- - 의리파괴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홍보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 선정
- - 50여 종의 캐릭터와 500여 종의 마법 스킬로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 - 9월 22일(월)부터 CBT 오픈 시까지 특별 페이지를 통해 CBT 참여자 모집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의 홍보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가 선정되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엔피게임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타이틀 <마법의 매직>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썸&쌈' 코너를 통해 '썸'을 타는 8등신 썸녀와 대조되는 쌈녀로 등장하며 '썸' 열풍에 단단히 한몫을 하는 중이다.
'썸&쌈' 코너에서 '박나래'는 치명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 연기를 통해 '썸&쌈'을 대박 코너로 급부상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여로 '썸&쌈' 코너는 2014년 첫 번째 쿼터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쿼터에서는 관객 투표 1위를 차지하는 등 올 상반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코너로 거듭났다. <마법의 매직>은 이러한 인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마법의 매직>은 육성, 스테이지 반복형 성장, 대전형 연승 전투, 1:1 대전과 같은 요소를 집약시킨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으로, 50여 종의 캐릭터와 500여 종의 마법 스킬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선 잇기 방식을 이용한 낮은 진입장벽으로 폭넓을 유저풀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시간 PvP 콘텐츠인 '1:1 연승대전', 몬스터의 특성을 파악하여 전략적 전투를 벌이는 '몬스터 던전' 등 풍부한 할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랭킹 시스템을 통한 상호 경쟁 및 협력 요소를 강조하였고, 도감 등의 파밍(아이템 등을 수집함) 콘텐츠 제공으로 일반적인 퍼즐 장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마법의 매직>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유저들에게 미리 게임을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월 22일(월)부터 CBT 진행 전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정식 게임 캐시인 에테르 100개, 상급 뽑기권 3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고, 공식 카페 가입 유저에게는 1만 골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마법의 매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퍼즐대전게임이다”며, “일반적인 퍼즐게임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유저분들께 완벽하게 선뵈기 위해 최종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으니 게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 CBT 참여는 특별 페이지 (//landing.pupugame.com/q/18/mm_bodo_1/1.html?scid=&subid=)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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