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이징3 : 아포칼립스 에디션, 4일 출시
- - 초회 생산분 한정으로 고급 부직포 포스터 증정
- - 플레이코드 디지털버전 동시 발매!
게임피아㈜는 데드라이징 3 : 아포칼립스 에디션(이하 데드라이징 3)의 PC패키지 버전을 한글 자막과 함께 9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드라이징 3는 좀비에 감염된 오픈월드 로스 페르디도스시에서 생존을 위해 좀비와 맞서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게임이다. 좀비들이 득실되는 로스 페르디도스시를 군사공격으로 도시전체와 사람들을 날려버리기 전에 탐험을 완료하고 작전구역 밖으로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데드라이징 3에서는 게임내의 어떤 것이든, 모두 무기가 된다. 종말 속에서 생존을 위하여 폐품을 뒤지고, 그것을 격이 다른 무기로 개조하여 생존해야 한다. 수백여 가지의 조합무기와 독특한 차량이 이 게임의 자랑으로, 소름끼치게 생긴 대포나 파티에나 어울릴 듯한 차량과 같은 여러가지 조합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재료를 게임 속에서 구할 수 있다.
거대한 좀비에 감염된 오픈월드 로스 페르디도스시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즐길 수 있으며, 이 전 시리즈보다 많아진 좀비로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좀비들 역시 살아남기 위해 뛰어난 AI로 창의적인 무기와 스킬로 무장한 플레이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친구와 같이 좀비의 공포를 마주하다가 쌓인 경험치 포인트는 싱글 플레이를 할 때에 활용도 가능하다.
아포칼립스 에디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데드라이징 3의 발매는, The untold stories of Los Perdidos DLC를 포함하고 있다.
The untold stories of Los Perdidos DLC는 DLC 에피소드의 시리즈 중 하나이며, 네가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데드라이징 3의 다른 측면을 보여주는 스토리이다. 초회 생산분 한정으로 모든 구매자들에게 고급 부직포 재질의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게임피아㈜의 키셀러 사이트인 “플레이코드”에서도 디지털 버전으로 서비스를 한다. 한글자막으로 출시되는 데드라이징 3 : 아포칼립스 에디션은 한국 시간 기준 9월 4일 오전 09:00 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세한 게임 내용은 플레이코드 (www.playcode.co.kr)와 게임피아 블로그(http;//blog.naver.com/gamepia20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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