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게임즈(대표 신봉건, 김정훈)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는 실시간 볼링 대전 게임 <볼링킹>이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12위, 게임 4위를 기록하였다고 22일(금) 밝혔다.

<볼링킹>은 실시간 멀티 볼링 대전게임으로 실감나는 그래픽, 섬세한 컨트롤 방식, 그리고 화려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지난 2월 캐나다 앱스토어 소프트 런칭 이후 전세계 유저들에게 극찬을 받아온 게임이며, 각 나라의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빠르게 매칭이 되어 볼링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인기 스포츠 게임이다.

미국 뿐 아니라 한국 및 대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순위 전체 10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스토어에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피닉스게임즈는 지난 2012년 액션 슈팅 게임 ‘건좀비:헬게이트(이하 건좀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고, 당시 미국 애플 앱스토어 TOP 10을 기록하고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으며, 차기 글로벌 프로젝트인 <볼링킹> 역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피닉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2월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에 소프트 런칭을 하여, 해외 유저의 성향과 패턴의 분석을 면밀히 하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 했다’라며, “<볼링킹>의 성공은 해외 유저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글로벌 컨텐츠와 체계적인 현지화 작업,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이 잘 조합된 결과 이다.”고 전했다.

현재 <볼링킹>은 유저의 편의성과 게임의 안정성에 집중하여 원활한 게임환경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는 등 장기 흥행작으로써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볼링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theBowlingKing)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