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몬스터, 세계시장에서 호평 받으며 인기
- - 출시 첫날 영국, 싱가폴 등 총 29개국 주요 국가에서「Apple Feature」에 선정
- - 「iTunes」 유저 리뷰 점수 4.7/5.0, 전세계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
모바일 게임 개발사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이동원 대표)는 한국시간 기준 11월 22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DeNA의「Mobage」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모바일 게임「팀몬스터(Team Monster) 」가 출시 이 후 싱가포르등 앱스토어에서 게임순위 탑5 에 오르는 등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국산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팀몬스터」는 150개국 정도에 동시 출시 이후, 영국 등 29개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의「Feature」에 등록 되며 각 국가 인기 순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북미 애플 iTunes 게임「What we’re playing」에 타 유명 타이틀과 동반 등록 되는 등, DeNA의「Mobage」의 대표 인기게임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팀몬스터」는 개성 넘치는 여러 섬을 여행하며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의 몬스터들을 모아 키우고 전투에 활용하는 소셜 액션 RPG게임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다양한 몬스터의 합성기능, 레어 가챠, 자동전투 기능, 다양한 던전에서 퀘스트를 공략하는 등 수많은 재미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런칭에 앞서 전세계 유저 3,000명에게「3성급 캣호크 몬스터」를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후 미국의 큰 행사 중 하나인「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저에게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12월 중 안드로이드 버전을 추가적으로 출시하고업데이트를 통해 무한 던전, 레이드 모드, PvP 모드 등 끊임 없이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트들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팀몬스터」는 해외 유명 모바일 게임 소개 사이트인 터치아케이드에서 국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게임 기대순위 탑10 에 선정된 바 있으며,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왔던 글로벌 기대작이다. 현재는 동일 사이트에서「Hot Games」 탑20중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런칭 이후 유저들의 연이은 호평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동원 대표는 “게임의 시장 침투가 상대적으로 한국 보다는 많이 느린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서서히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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