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14:49:18
로한,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종 승자 탄생
- - 플록스 서버 유저가 최다 우승 달성해
- - 최다 우승자는 상금 2백만원과 3백만 로한 캐시 부상으로 받아
[YNK KOREA 제공] YNK KOREA는 YNK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로한>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강자가 지난 12일 경합을 통해 최강자가 밝혀졌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는 로한이 지난 3월에 대규모 업데이트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된 행사로 몬트, 로하, 게일, 온, 플록스 등 총 8개 서버에서 2개월간의 예선전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 12일 각 서버당 6명의 최강자가 한 아레나에 모여 최후의 지존을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4회에 걸친 혈전 중 최다 우승자와 최다 킬 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다 우승자는 작년 10월에 신서버로 오픈한 플록스 서버의 유저인 ‘단야’가 4회에 걸친 혈전 중 2회 동안 끝까지 살아남아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그리고 최다 킬수 1위는 로하 서버의 'll데케인ll' 이라는 유저가 최다 킬 수 1위를 달성했다. YNK KOREA는 최다 우승자에게는 현금 200만원과 300만 캐시를, 최다 킬 수 1위에게는 현금 300만원의 부상을 증정한다.
이 날 이벤트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0여명의 유저가 댓글을 통해 응원을 했으며 아프리카 TV 중계는 약 500여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관심을 나타냈다.
YNK KOREA 박정현 운영팀장은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재밌고 알찬 이벤트를 기획해 유저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 홈페이지(//www.roha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는 로한이 지난 3월에 대규모 업데이트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된 행사로 몬트, 로하, 게일, 온, 플록스 등 총 8개 서버에서 2개월간의 예선전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 12일 각 서버당 6명의 최강자가 한 아레나에 모여 최후의 지존을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4회에 걸친 혈전 중 최다 우승자와 최다 킬 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다 우승자는 작년 10월에 신서버로 오픈한 플록스 서버의 유저인 ‘단야’가 4회에 걸친 혈전 중 2회 동안 끝까지 살아남아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그리고 최다 킬수 1위는 로하 서버의 'll데케인ll' 이라는 유저가 최다 킬 수 1위를 달성했다. YNK KOREA는 최다 우승자에게는 현금 200만원과 300만 캐시를, 최다 킬 수 1위에게는 현금 300만원의 부상을 증정한다.
이 날 이벤트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0여명의 유저가 댓글을 통해 응원을 했으며 아프리카 TV 중계는 약 500여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관심을 나타냈다.
YNK KOREA 박정현 운영팀장은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재밌고 알찬 이벤트를 기획해 유저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 홈페이지(//www.roha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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