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이 공식경기 프로토스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홀로 남은 프로토스 (슬레이어스)을 탈락시켰다.
은 본진에 추가 사령부를 건설하면서 3병영을 확보하며 출발했고, 은 3관문 이후 앞마당에 연결체를 소환하며 대응했다.
은 테란의 앞마당 입구에 수정탑을 건설하고 다수의 파수기로 역장을 활용하고 추적자와 광전사까지 동원해 자원 채취를 마비시키며 단숨에 주도권을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은 계속해서 병력을 소환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은 앞마당 사령부를 본진으로 이동하고 해병과 불곰에 이어 의료선을 추가하면서 일단 방어에 집중했다.
경기는 의 운영과 판단이 돋보였다. 의료선을 추가해 상대 공격을 걷어낸 은 앞마당 멀티를 다시 활성화하고 역공을 감행, 프로토스 앞마당의 연결체를 파괴하고 회군에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피해를 입은 은 연결체를 재소환하고 다시 모은 병력으로 테란의 앞마당을 공격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은 가볍게 프로토스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은 다수 병력을 진출시켜 마무리 공격을 감행했고, 결국 은 버티지 못하고 GG를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써 은 공식경기 프로토스전 10전 전승 승률 100%의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슈퍼토너먼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홀로 남은 프로토스 은 8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 LG 시네마 3D 슈퍼토너먼트 8강
● 0 vs 3
1세트 금속도시 (프, ) 패 vs 승 (테, )
2세트 크레바스 (프, ) 패 vs 승 (테, )
3세트 듀얼사이트 (프, ) 패 vs 승 (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