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13:51:14
넷마블, '네오스톤 바둑' 인수
- - ‘네오스톤 바둑’ 영업권 인수, 온라인 최대규모 바둑서비스 예정
- - CJ인터넷, ‘네오스톤’유저에 안정화된 서비스 및 무료 서비스 제공 예정
[CJ인터넷 제공] CJ인터넷(대표이사 송지호)은 지난 22일 최초의 온라인 바둑 사이트이자 선두권 서비스인 '네오스톤 바둑’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네오스톤’의 영업권을 획득함으로써 최대 규모의 온라인 바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은 1998년 오픈 이후 현재 200만명의 회원과 1만2천명의 동접을 기록하고 있는 ‘네오스톤 바둑’서비스권을 인수함으로써 업계 최대의 회원수와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할 전망으로, 명실공히 업계 1위의 바둑 서비스 업체로서 입지를 구축,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 바둑’과‘네오스톤 바둑’은 당분간 각각의 사이트로 유지·운영될 방침이며, CJ인터넷은 그 동안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던‘네오스톤 바둑’의 업데이트와 서비스 안정화에 적극 개발, 투자함으로써 더욱 안정되고 강화된 바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인터넷은‘네오스톤 바둑’의 유료화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전면 무료화할 예정으로, 기존 ‘네오스톤’유저는 새해부터 더욱 안정되고 부담 없는 무료 바둑 게임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 최창현 과장은“이번 인수를 통해 네오스톤 회원들은 보다 원할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고, 넷마블의 기존 회원 역시 더욱 폭넓고 강화된 바둑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CJ인터넷은 이번 서비스 인수와 더불어 신년에 있을 서비스 개편을 통해 바둑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넷마블 바둑’은 자동계가 및 자동 대국 신청 등 초보자를 위한 서비스와 다양한 무료바둑 컨텐츠로, 바둑 마니아에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CJ인터넷은 1998년 오픈 이후 현재 200만명의 회원과 1만2천명의 동접을 기록하고 있는 ‘네오스톤 바둑’서비스권을 인수함으로써 업계 최대의 회원수와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할 전망으로, 명실공히 업계 1위의 바둑 서비스 업체로서 입지를 구축,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 바둑’과‘네오스톤 바둑’은 당분간 각각의 사이트로 유지·운영될 방침이며, CJ인터넷은 그 동안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던‘네오스톤 바둑’의 업데이트와 서비스 안정화에 적극 개발, 투자함으로써 더욱 안정되고 강화된 바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인터넷은‘네오스톤 바둑’의 유료화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전면 무료화할 예정으로, 기존 ‘네오스톤’유저는 새해부터 더욱 안정되고 부담 없는 무료 바둑 게임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 최창현 과장은“이번 인수를 통해 네오스톤 회원들은 보다 원할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고, 넷마블의 기존 회원 역시 더욱 폭넓고 강화된 바둑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CJ인터넷은 이번 서비스 인수와 더불어 신년에 있을 서비스 개편을 통해 바둑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넷마블 바둑’은 자동계가 및 자동 대국 신청 등 초보자를 위한 서비스와 다양한 무료바둑 컨텐츠로, 바둑 마니아에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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