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야구 열기 때문일까요? 올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도 치열합니다. 모바일게임의 강자 '컴투스'는 시리즈 최초의 3D 게임인 <컴투스 프로야구 2015>를 출시해 왕좌를 노리고 전통의 강자 <마구마구> 시리즈는 신작과 새 버전 2개를 내세워 양면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프로야구매니저>로 재미를 톡톡히 본 엔트리브소프트는 신작 <프로야구 6:30>을 출시했습니다.
※ TIG 랩에 포함된 위 게임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로 선정됐습니다
선수 획득의 스트레스가 적은 <프로야구 6:30>
10년 넘게 이어져온 <컴투스 프로야구 2015>
전작과 데이터 연동이 되는 <이사만루 시리즈>
2년이상 현역인 <마구마구 2013~5>
<마구마구 2013~5>를 발전시켜서 만든 <마구마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