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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끈한 몰이사냥! 신작 MMORPG 엘로아의 파티 플레이

‘가려진 폐허’ 2인 파티 플레이 영상

김진수(달식) 2015-01-23 19:45:02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엔픽소프트가 개발한 MMORPG <엘로아>가 공개서비스 초반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공개서비스 첫 날 PC방 이용시간 순위 25위로 시작해 21일에는 17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RPG장르 내에서 <리니지2>의 뒤를 잇는 순위이며, <이카루스>, <마비노기 영웅전>, <테라>, <클로저스>보다 높은 순위다. 흥행 원인으로는 그간 <엘로아>가 내세웠던 핵앤슬래시 액션이 통했다는 평가다.

 

그렇다면 실제 <엘로아>의 액션은 어떨까? 디스이즈게임은 <엘로아>의 ‘가려진 폐허’ 던전 파티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엘로아> 파티 플레이 새 창에서 보기]

 

<엘로아>는 핵앤슬래시 액션을 내세우고 있는 MMORPG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전투 중 무기를 바꿀 수 있는 ‘태세변환’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무기를 바꾸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통째로 바뀌는 만큼, 태세를 바꿀 때 마다 다른 역할을 수행하거나 더 많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엘로아>에서는 다수의 몬스터를 몰아 사냥하는 ‘몰이사냥’을 즐길 수 있다. 다수의 스킬이 적을 상태이상에 빠뜨리거나 광역 공격을 할 수 있어, 파티플레이를 할수록 원활한 몰이사냥을 맛볼 수 있다.

 

한편, PC방 순위에서 알 수 있듯, <엘로아>의 초반 성적은 성공적이다. 1일차 접속률은 넷마블의 기존 게임 대비 높은 편이고, 평균 플레이 시간도 3시간 정도로 양호하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현재까지 재 접속률, 체류시간 등의 수치가 안정적이다”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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