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리니지>로 유명한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XL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우선 영상을 통해 게임을 확인하자.
카카오게임즈는 오늘(25일), 서울 서초동 JW 메리어트에서 XL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과 출시일을 발표했다. 게임은 오는 10월 10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달빛조각사> 플레이 영상에는 마법봉, 대검, 단검, 활, 도끼와 방패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다른 NPC와 유저를 만날 수 있는 도시, 광활한 사막, 던전 등 여러 필드도 함께 보여졌다. 또한, 복수 몬스터와 교전하는 모습부터 유저 대전까지 다양한 전투는 물론, 필드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채집하는 생활 콘텐츠까지 구현되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게임 소재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다. 원작은 가상의 게임 '로열 로드'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게임 역시 이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원작이 50권이 넘는 분량인 만큼 게임은 오픈 초기 소설 1~2권 분량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달빛조각사>는 오는 10월 10일 출시 예정이며, 10월 9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