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빛소프트]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오디션>이 태국에서 인기 앱으로 급부상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페이스북, 유튜브 등보다도 인기가 높다.
24일 모바일 시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럽오디션>은 지난 23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캐주얼게임 인기순위 1위,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시 하루만인 지난 19일 애플 앱스토어 뮤직게임 인기 1위,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
또한 전체 게임 카테고리 인기순위로도 애플 1위, 구글 2위다. 전체 앱 인기순위 역시 애플 3위, 구글 7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들보다도 순위가 높다.
<클럽오디션> 관계자는 "지난 23일 양대마켓의 일간활성유저수가 론칭 첫날인 지난 18일 대비 112% 증가했고 같은 기간 동시접속자수 또한 11% 늘었다"며 "론칭 이후 하루 평균 3만5000명 가량의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있으며 재접속률(리텐션)도 50%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인기의 비결은 신나는 케이팝 음원을 들으며 간편한 조작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이 게임의 특징인 소셜 커뮤니티 기능이 주 공략 타깃층인 10대 후반~20대 초반 유저들을 비롯한 현지 게이머들에게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클럽오디션>은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이다. 폭력성 없이 K-Pop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장착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댄스배틀'과 쉬운 조작, 활성화된 커뮤니티 등 원작의 매력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개발사인 T3엔터테인먼트는 한빛소프트의 모회사다. 1999년 1월21일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모토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클럽오디션>은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속해 유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Basgamer'등 현지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클럽오디션>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유저들에게 알리는 중이다.
아울러 <클럽오디션>은 국내 버전에서 선보인 바 있는 게임 내 '깜짝 상점'을 지난 22일부터 태국에서도 운영 시작했다. 깜짝 상점을 통해 태국 유저들은 캐릭터 레벨업과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클럽오디션> 관계자는 "현지 퍼블리셔와 협업해 앞으로도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를 신속히 제공하고,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