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림아이디어소프트]
- <아스트라의 전설>, 3월 20일부터 3일간 2차 CBT 실시
- 카오스 게이트, 아레나, 거래 시스템, 파티 시스템 등 오픈 예정
- 공식 게임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진행 중
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2D 횡스크롤 MMORPG <아스트라의 전설>이 3월 20일부터 3일간 2차 비공개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게임 웹사이트와 공식 카페 및 구글 플레이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스트라의 전설>은 미소녀풍 2D 일러스트와 커뮤니티성 콘텐츠가 돋보이는 횡스크롤 진행 방식의 모바일 MMORPG로 개성 넘치는 동료 캐릭터를 최대 4명까지 수집, 육성시켜 함께 사냥을 즐기는 수집형 액션 RPG이다.
특히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지난달 종료한 1차 테스트와 달리, 마왕이 설치한 카오스 게이트를 막는 디펜스 형식의 미니 게임인 ’카오스 게이트’와 1 VS 1 대결 모드를 지원하는 ‘아레나’, 그리고 거래 및 파티 시스템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CBT기간 동안 게임 필수 아이템 다이아몬드를 지급하며 사전 예약 및 공식 게임 카페 관련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의 이제환 대표는 “1차 테스트 동안 공식 카페에 유저분들이 남겨주신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보다 안정된 서비스와 저희 게임 콘텐츠의 재미를 보여드리고자 2차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2차 테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는 CBT에서 받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2019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의 전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CBT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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