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출시된 <포켓몬GO>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을 바깥으로 나오게 만들었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포켓몬 사냥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날씨 때문인지 손과 스마트폰을 계속 바깥에 꺼내놓기가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니죠.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포켓몬GO 플러스>입니다.
<포켓몬GO 플러스>는 손과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아주 간편하게 <포켓몬GO>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디스이즈게임이 <포켓몬GO 플러스>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과연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까요? 디스이즈게임이 한 번 사용해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노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