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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79 (정혁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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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프트파워’ 경쟁력 위해 게임산업 육성 나섰다

2017년도 업무계획 통해 VR, AR, 게임 콘텐츠 영향력 확대 위한 육성 방안 내놓아

4차 산업혁명, 소프트파워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기관이 게임 관련 대대적인 정책을 내놨다. 주로 수출,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임산업 육성에 길이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6,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와 합동으로 201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는 위에서 언급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게임 산업 내용으로는, 최근까지 화두가 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게임 콘텐츠 영향력 확대를 언급했다. ▲ 가상현실을 비롯한 차세대 게임 개발온라인, 모바일게임 수출 지원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자율심의 안착 등이다. 문체부는 게임산업을 명실상부한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계획들은 대략적인 안으로,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는 부처별 협의 및 관련 기관과 논의를 거쳐 차츰 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VR, AR 등 신기술 관련 게임 개발 사업인 첨단 융복합 게임 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1215,000만 원을 투입한다. 게임 콘텐츠 지원 사업, 마케팅 지원 및 체험존 구축 등에 사용된다.

 

VR, AR 관련된 신규 콘텐츠 발굴을 위해서는 위 사업 예산 외에 별도 126억 원을 투입, ‘가상현실 종합 지원센터도 연다는 계획이다. 각종 연구개발, 스토리, 제작, 유통 등 콘텐츠 전반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각종 VR 콘텐츠 제작 지원, 체험존 조성도 추진하며 200억 원 규모의 뉴 콘텐츠 펀드를 구성해 투자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사들의 큰 숙제인 해외 수출도 돕는다. 중소 개발사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자원을 위해 전체 게임 예산 중 가장 큰 예산인 166500만 원이 투입된다. 모바일게임사 수출도 지원한다. 이는 모바일게임산업 육성 예산 545,000만 원에 포함됐다.

 

건전한 게임 이용에 대해서는 차단’, ‘억제같은 여성가족부의 정책과는 다른, ‘게임을 조금 더 이해하자는 쪽의 방향이 결정됐다. 지난해 7월 발표한 게임문화 진흥계획’ 5개년 계획에 들어간 ▲ 게임에 대한 공감대 형성게임의 활용가치 발굴 및 확장게임문화 기반 확충민관이 협력하는 과몰입 대응 체계 구축처럼, 게임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높이자는 것이 취지다.

 

게임사와 민간기업으로 이관되는 자율심의에 대해서는, VR 게임 심의 기준 정비, VR 활용 시뮬레이터 게임기 시설기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자율심의 관련해서는 지난해보다 74% 늘어난 923,500만 원이 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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