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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래곤볼 온라인 실체공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만화 <드래곤볼>을 온라인게임으로 만든 <드래곤볼 온라인>(가칭)의 공개가 임박했다.

 

7일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신생개발사인 '엔티엘인크'가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등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슈우에이, 반다이와 판권계약을 채결하고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드래곤볼 온라인>의 경우 빠르면 올해 상반기중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까지 게임이 만들어졌다. 당초 개발사의 일정대로라면 지난 2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퍼블리셔 선정이 늦어지면서 전체적인 게임 공개 일정이 밀리고 있다. 이런 와중 최근 거대 게임포털을 운영하고 있는 A사와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국내 퍼블리셔 선정을 물색하고 있는 반다이코리아가 요구한 금액은 70억 원 가량. 하지만 A사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계약할 것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

 

 

<드래곤볼 온라인>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은 캐주얼게임이 아닌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은 원작으로부터 250년 후의 드래곤볼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드래곤볼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의 드래곤볼 쟁탈전을 방불케 하는 모험을 즐기게 된다.

 

게임 그래픽은 툰 쉐이딩기법을 사용해 원작 만화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게임 캐릭터는 3D로 표현됐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기존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여러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천하제일 무도회결혼 시스템’.

 

천하제일 무도회는 일종의 온라인 배틀 시스템으로 플레이어 중 최강의 캐릭터를 가리는 유저들간의 PVP.

 

결혼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이 서로 결혼을 통해 2세를 낳고 이 2세로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는 세대교체형식의 시스템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세대교체를 통해야만 사이야인의 능력등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유파를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맵은 심리스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며 전투에는 체인어택 배틀이 도입된다.

 

 

원작 훼손하는 온라인게임은 안된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국내에서 반다이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엔티엘인크가 만들고 있지만 이외에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원작자가 게임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드래곤볼>의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게임의 모든 그래픽 관련 내용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원작자로부터 관여 때문에 게임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생기고 있다. 예를 들어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원작의 주인공이었던 손오공, 손오반, 베지터, 트랭크스, 부르마 등의 캐릭터를 만들거나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드래곤볼 온라인>는 펜티엄4 2GHz 이상, 512MB 이상에서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지고 있다.

 

<드래곤볼 온라인> 스크린샷: 개발버전 스크린샷으로 공개버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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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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