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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 (홍민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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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1,000만 돌파, WoW는 1,000만 밑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 2012년 2분기(4월~6월) 실적발표

<디아블로 3>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 세계 유료회원이 1,00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3일 2012년 2분기(4월~6월)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0억8,000만 달러(약 1조2,27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줄어들었지만, 당초 예상했던 9억5,000만 달러(약 1조790억 원)보다는 높았다.
 
2분기 주력 타이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디아블로 3> <스카이랜더: 스파이로의 어드벤처>는 북미와 유럽에서 최고로 많이 팔린 게임 톱3에 들었다. 특히 <스카이랜더>는 콘솔과 휴대용게임기 타이틀 판매량을 합해 <디아블로 3> 판매량을 넘어섰다.
 

완구와 게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스카이랜더>는 북미와 유럽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억400만 달러(약 2,310억 원)을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자사 주식 440만 주를 사들였다.
 
액티비전 바비 코틱 대표는 “상반기에 <스카이랜더> <모던 워페어 3> <디아블로 3>가 북미와 유럽에서 톱3에 들었다. 대작들의 발표를 앞두고 2012년 매출 목표를 늘리긴 했지만, 경제상황의 불확실성과 연말 소비자들의 소비 위축 위험에 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화제를 모은 모회사 비벤디의 블리자드 액티비전 매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 3달 동안 100만 감소, <WoW> 유료회원 910만 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는 2분기 세 달 동안 100만 명의 회원을 잃어 유료회원이 910만 명으로 집계됐다. 블리자드는 과거에도 새로운 확장팩이 나오기 전에 있었던 현상이라며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과거에도 확장팩 끝 무렵엔 회원이 감소했다. <대격변> 전에도 비슷한 수의 회원이 감소했지만, 확장팩 발매 후 다시 돌아왔다. 다수의 <WoW> 유저가 <디아블로 3>를 즐기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5일 발매될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 <디아블로 3> “오래 즐기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디아블로 3>는 지난 5월 15일 출시된 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이 중에는 <디아블로 3>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WoW> 1년 이용권 구매자 120만 명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디아블로 3>에 기대 이상의 유저가 몰리면서 몇 가지 서비스 문제가 발생했고, 우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싸움을 해야 했다. 많은 문제가 해결됐지만, 최근 유저들에게 쓴 편지에서도 밝혔듯이 우린 최고 판매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유저들이 <디아블로 3>를 오랫동안 즐겨 주길 바란다. 경매장 활성화, 보상 강화, PvP 모드 추가가 게임의 가치와 수명을 연장해 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아블로 3>는 초기부터 온라인 접속 필수로 개발됐으며, 이로 인한 몇 가지 단점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현금경매장 역시 지금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제 3자가 운영하는 거래 사이트보다 안전하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디아블로 3> 패치 1.1.0에서 PvP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 <스타크래프트 2> 확장팩 <군단의 심장>은?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2012년 하반기 주요 라인업 계획을 밝혔다.
 
먼저 9월 25일 <WoW: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오고, 10월 19일 <스카이랜더 자이언츠>가 출시된다. 이어서 11월 13일에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가 발매된다.
 
액티비전은 지난 7월 초 중국에서 발표한 <콜 오브 듀티 온라인>도 기대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헤일로> 시리즈로 유명한 번지에서 개발 중인 새로운 IP(지적재산권) 게임의 판권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와 <스카이랜더> 시리즈, 번지의 신작을 내세웠다.

 

2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보면 <스타크래프트 2>의 첫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은 ‘하반기에 계속 개발’이라고만 나와 있다. 블리자드는 8월 중순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2에서 <군단의 심장> 멀티플레이 체험버전을 전시하며, 곧 베타테스트도 시작할 계획이다.
 
무료게임으로 별도 출시될 AOS게임 <블리자드 올스타즈>와 미공개 MMO(타이탄 프로젝트)도 계속 개발이 진행된다.
 

블리자드의 현황과 계획이 담긴 2분기 실적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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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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