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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쓰통 (현남일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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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2 재계약 “결정된 것 없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 계속 재계약 협상 중

31일 넥슨이 EA의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를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 EA는 <피파 온라인 2> 재계약에 대해 “계속 협상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피파 온라인 3 연내 테스트 {more}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 온라인 2>의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피파 온라인 3>와 관계없이 <피파 온라인 2>도 계속 서비스하는 것으로 EA와 협의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입장에서는 당연히 재계약을 희망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A는 네오위즈게임즈와 <피파 온라인 2>에 대해 계속 협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재계약 여부에 연연하지만은 않겠다는 입장이다. EA 관계자는 “현재 네오위즈게임즈와 계속 협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계약을 하느냐 마느냐, 어느 쪽으로도 방향이 결정된 것이 없다. 확실한 것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으며, 향후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협상 결과에 따라 <피파 온라인 2>의 서비스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EA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미 서비스 계약이 종료된 <피파 온라인 2>에 대해 매달 계약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이 아닌, 기존 계약 조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피파 온라인 2>는 국내에서 스포츠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월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 온라인 3> 서비스가 발표된 31일 <피파 온라인 2>가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관건은 EA의 결정이다. <피파 온라인 3>와 <피파 온라인 2>의 한국 퍼블리셔가 달라진 상황에서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피파 온라인 2>의 서비스를 어떻게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네오위즈게임즈와 EA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당장 한두 달 안에 <피파 온라인 2>의 국내 서비스가 종료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설사 재계약에 실패한다고 해도, 환불절차 및 약관에 명시된 여러 가지 사항을 해결해야만 하기 때문에 당장 1~2 개월 안에 서비스가 종료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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