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제3회 e스포츠 토크쇼 ‘[e팩트]'를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팩트]’는 e스포츠 산업의 선수와 구단, 캐스터 등을 초청하여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관람객과 e스포츠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e팩트]' 3회차는 온라인 스트리머 서비스를 운영하는 EJN 박찬제 대표가 연사로 출연하여 ‘e스포츠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주제로 강연한다.
92년생인 박찬제 대표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여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방송 플랫폼인 ‘트위치’의 스트리머 커뮤니티 ‘트게더’와 후원 서비스 ‘트윕’을 개발했다. 트위치와는 2017년에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그 이후에도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배틀독‘과 트위치 확장 프로그램 서비스인 ’익스텐션‘을 오픈하여 뉴미디어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15년 이상의 개발 경험과 e스포츠 및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박찬제 대표는 우리원 산하의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졸업생이다. 그와 같이 우리원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재들을 볼 때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고 운을 띄우며, “[e팩트] 역시 e스포츠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최는 물론, 소통창구를 확대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팩트]' 3회차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초청 연사와 관람객의 소통에 보다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온오프믹스에서 댓글을 통해 사전질문을 접수 중이다. 사전 질문 중 채택된 2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아울러, '[e팩트]'의 모든 강연은 '[e팩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VOD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지난 6월 처음 개최된 ‘[e팩트]' 1회차는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러너·꽃빈 부부가 ‘프로게임단 운영과 미래'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으며, 9월 개최된 2회차는 박상현 캐스터가 ’e스포츠 중계진의 현재와 미래‘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부산시는 GC부산 선수단 운영, e스포츠 슈퍼매치 ‘T.E.N’ 개최, AR e스포츠 중계 기술 개발, 국제 e스포츠 학술 연구 공모전 등 산업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통하여 지역 e스포츠 기반을 견고히 하고 시민들의 e스포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