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모회사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V4>가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로 글로벌 서비스의 첫 삽을 뜬다.

넥슨의 대만 법인은 13일 <V4>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월 2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에 돌입할 예정. 한국형 MMORPG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대만 시장에서 <V4>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국에서 <V4>는 신규 서버 카마오스와 신규 클래스 아처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밸런싱 패치로 유저가 몰렸다. PK 서버 카마오스가 처음 추가된 11일, <V4>에는 만 명이 넘는 대기자가 발생하며 게임 서비스 초기에 나왔던 대기열 현상의 재현을 보여줬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V4>는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3위에 오른 상황이다. 오늘(14일)로 서비스 100일을 맞는 <V4>가 장기간 매출 측면에서 성과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