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 넥스트 스테이지의 '울트라 에이지' BIC 페스티벌 참가

[자료제공: 인트라게임즈]

- 진화를 거듭하는 하이스피드 액션의 진수를 경험하라

- 보스 클리어 챌린지에 도전하고, 특별한 기념품도 받자

넥스트 스테이지(대표 강현우) 및 비쥬얼 다트(대표 이재윤)는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를 통해 전세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PlayStation®4용 하이스피드 액션게임 <울트라 에이지(Ultra Age)>를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전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은 높은 완성도의 인디게임과 다양한 볼거리 및 프로그램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 출품된 인디게임은 국내외를 통틀어 118개이며, 여기에 화려한 비주얼로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던 넥스트 스테이지의 “울트라 에이지”도 전시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었으며, 후원 게임으로 선정되어 42번 부스에 위치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개최된 PS 아레나 행사에서 화려한 콤보 액션과 빠른 스피드로 몬스터를 공략하는 손맛으로 호평을 받았었던 <울트라 에이지>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시연 버전에서는 수풀이 우거진 밀림 지역과 치명적인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폐공장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두 종류의 칼날을 사용하는 호쾌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울트라 에이지>를 시연하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보스 클리어 챌린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보스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클리어하지는 못한 시연객에게는 특제 마우스 패드를, 보스 클리어에 성공한 시연객에게는 ‘임팩트 데스크매트’를 증정한다. ‘임팩트 데스크매트’의 경우, 올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에서 시연 기념품으로 증정되는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입수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기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