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 웹젠 <뮤 오리진2>, 배우 정상훈 등장하는 코믹한 분위기의 TV CF 선보여
- <뮤 오리진2>의 콘텐츠에 정상훈의 코믹 연기 더해 ‘함께하는 재미’ 메시지 강조
- <뮤 오리진2>,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2위 지속/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
웹젠(대표 김태영)이 배우 정상훈이 등장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어제(6월 13일)부터 배우 정상훈이 <뮤 오리진2>의 게임 특징과 장점 등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개하는 TV CF의 방영을 시작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의 웹젠 공식 채널을 통해 광고 메이킹필름에 정상훈의 인터뷰가 추가된 영상도 같이 공개했다.
이번 <뮤 오리진2> 광고는 특유의 말투와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어 교육 브랜드의 광고를 패러디한 것으로, 정상훈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더해 <뮤 오리진2>는 ‘함께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웹젠은 1탄 엘리베이터 편 광고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패러디 스타일로 제작한 <뮤 오리진2> TV 광고를 시리즈로 선보인다. 게임의 다양한 특징에 사무 공간, 사내 식당 등 일상의 생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정상훈의 코믹 연기를 더한 광고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웹젠은 오늘(6월 14일) <뮤 오리진2>의 안드로이드 버전에 게이머 간 유료 재화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경매장 콘텐츠가 포함되지 않은 12세 이용가 등급 버전을 별도로 출시했다. 경매장은 캐릭터 레벨 110레벨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뮤 오리진2>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각각 2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6월 14일, 앱스토어 매출순위 기준)
한편, 웹젠은 게임공략 정보와 운영 일정 등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드원도 모집할 수 있는 <뮤 오리진2> 공식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페 및 게임 내에서 게임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 <뮤 오리진2>의 TV 광고와 이벤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카페 및 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