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씨소프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추위가 사라지고 있다. 조금씩 느껴지는 봄기운과 함께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KBO리그도 지난 24일 개막하여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스피드업 강화를 비롯하여, 비디오 판독 시 화면을 야구 팬들에게 공개하는 등 더욱 관중 친화적으로 변모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프로야구 H2> 역시 신선한 변화를 보여줬다.
▲ 백 투 더 클래식(Back to the Classic)

KBO리그 시범경기가 한창인 3월 20일, <프로야구 H2>는 클래식 서버를 오픈하며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클래식 카드와 클래식 리그도 추가했다. 각 구단마다 특별하게 선정된 5성 베테랑 선수카드를 6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진갑용과 서재응, 페타지니 등 각 팀 별 3명의 선수(총 30명)가 클래식 카드로 처음 출시되었다. 이용자는 그 시절, 그 때의 전성기 선수들과 조우하여 과거 향수와 다양한 전술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클래식 카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인만큼 당장 원하는 클래식 카드가 추가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새롭게 추가된 최상위 ‘클래식 리그’에서 신규 선수들과 함께 영광을 누려보는 것도 ‘백 투 더 클래식’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이다.

▲ 개인 전술 설정을 통해 선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리자

보유한 선수들의 기량을 보다 잘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감독의 역할이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이 선수들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 <프로야구 H2>는 ‘포지션 별 전술 설정’을 추가하고 ‘팀 마스터리’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용자가 타순이나 선발투수, 불펜투수로 세분화된 전술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포지션별 전술 설정’이다. 첫 번째 타자는 출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3번 타자는 홈런 타자로, 선발투수는 앞에서 오래 끌어줄 수 있는 전략 등으로 팀의 승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정석적인 전략이 아닌, 예상치 못한 전략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팀 마스터리’ 개편으로 모든 팀 마스터리가 초기화된다. 타선과 불펜 스타일 모두 기본형으로 초기화되므로, 업데이트 후에는 꼭 팀 마스터리를 확인해보자. 각 마스터리 최종 구간에 도달하면 선수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킬 수 있는 ‘중장거리포’, ‘전력질주’ 등의 ‘궁극 전술’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일부 삭제되거나 변경된 마스터리도 있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마스터리를 다양하게 이용해볼 수 있도록 4월 첫 번째 업데이트 전까지는 초기화 비용이 1위닝볼로 변경된다. 이용자가 개성에 맞는 최적의 마스터리를 발견할 기회다.
▲ 새 시즌 준비는 바로 지금, 다양한 혜택과 H2를 즐기는 방법
<프로야구 H2>는 대규모 업데이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금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와 꾸준히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 플레이를 잠시 쉬고 있던 이용자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래식 서버 오픈을 기념해 <프로야구 H2>를 처음 즐기는 이용자는 ‘신규 구단주의 스타트 지원 세트’를 출석 보상으로 받는다. 24일 동안 누적 출석을 모두 완료하면 ‘신규 구단주의 파이널 지원 세트’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기존/복귀 이용자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출시 1주년 기념 ‘특별 데일리 접속 이벤트’와 ‘2018 시즌 기념 업적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수팩과 게임 내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셜 스테이지를 완료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이용권도 획득 가능하다.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지금, 각 홈팀들은 풍성한 개막 이벤트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프로야구 H2>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따뜻해진 봄날, KBO시즌과 <프로야구 H2>를 함께 즐기며 프로야구 축제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