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 예약자 400만 돌파
- 프리미엄 테스트 성료 후 2월 28일 정식 출시 확정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7일만에 100만명, 두 달 만에 300만명을 모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프리미엄 테스트 종료와 함께 370만 명을 넘어서고, 3일만인 금일 40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최대 기대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공식 카페를 통해 출시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및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프리미엄 테스트 성료 후 2월 28일 정식 출시를 확정 지었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지난 11일에 종료된 프리미엄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에 힘입어 사전예약 신청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 같다”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성공적인 출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약 2년간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호쾌한 액션과 다양한 재미요소, 그리고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유료화 정책 등은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이벤트 소식은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