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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스, VR QA솔루션으로 기대작 ‘오버턴’ 전폭 지원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7-10-18 10:27:42

[자료제공: 아이지에스]


- 글로벌 VR 기대작 <오버턴>과 협업, QA와 글로벌 다국어 서비스 지원

- UI, 편의성 개선 방향 등을 제안해주는 VR QA 서비스 및 평가솔루션 적용

- VR 콘텐츠 시작으로 평가솔루션 지속 발전, AR/XR 분야 등 4차 산업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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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토탈 솔루션 기업 아이지에스가 VR 기대작 <오버턴(Overturn)>과 협업을 시작으로 VR 콘텐츠 등 4차산업까지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지에스(IGS, 대표 양유진)는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VR 기대작 <오버턴>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서비스를 전폭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버턴>은 '스매싱 더 배틀'을 개발한 스튜디오HG의 스타 개발자 한대훈 대표가 사령탑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사 원이멀스가 멀티콘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타이틀이 공개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지에스는 <오버턴>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6개국어 현지화를 마쳤으며, 자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VR QA 서비스 및 평가솔루션’을 도입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VR QA 서비스 및 평가솔루션은 VR 콘텐츠에 대한 기능과 사용성, 접근성을 테스트하며,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유저 인터페이스와 기능, 편의성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어 타이틀의 성공 가능성을 보다 높여준다.

 

특히 개발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을 다양한 테스터군으로 구성해 사용자 측면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아이지에스가 쌓아온 12년간의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VR 콘텐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VR QA 서비스 및 평가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노하우를 축적, 향후 AR/XR 분야에도 적용해 다양한 신기술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튜디오HG 한대훈 대표는 “아이지에스의 전문적인 QA, 현지화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어떤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지 큰 도움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지에스 양유진 대표는 “아이지에스가 다년간 쌓아온 QA 및 현지화 역량을 VR/AR/XR/AI 등의 신기술에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4차 산업을 준비하는 개발사들을 돕기 위해 솔루션 제공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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