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크라운]
국내 코스프레 전문 팀 A.CROWN(에이크라운)이 <LOL>의 마법 전사로 5명 모두 변신했다. 2일 에이크라운은 공식SNS를 통해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신규 스킨의 별 수호자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서, 이번에는 '별 수호자' 시리즈 신 스킨 5종에 맞춘 5명의 정식 코스프레 화보를 신속하게 공개하였다. 출시할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별 수호자의 신규 스킨의 챔피언 아리(아자 미유코, 강윤진)와 소라카(베일리), 신드라(너울), 이즈리얼(모세), 미스포츈(진이)가 등장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해냈다.
‘에이크라운’ 은 특유의 분위기와 스킨에 맞는 행동, 별수호자에 맞는 배경에서 찍는 등 특성을 잘 살리고자 노력했다.
이번 화보는 세계 최초, 대한민국 최초로 하기 위하여 신속히 준비를 하였으며, 5명 모두가 참여한 거대한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의상과 소품, 가발 모두 에이크라운 코스플레이어들이 재료 구입부터 제작까지 직접하였다.
앞으로도 ‘에이크라운’은 다양한 시도로 팬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했다.
한편 에이크라운은 코스플레이어 Aza(아자), Baily(베일리), Neoul(너울), Mose(모세), 진이 외여러 코스플레이어로 구성된 전문 코스프레 팀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코스프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