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로프트]
- 리얼 월드 맵에서 전세계 유저들과 라이브 PvP 배틀 가능
주식회사 게임로프트 코리아(대표 이하경)는 최근 모바일 전투 전략 MMO 게임인 <워 플래닛 온라인 (War Planet Onli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된 ‘워 플래닛 온라인’은 안드로이드와 iOS 전 세계 유저들이 정상 자치를 위해 실시간 라이브 PvP 배틀을 펼치는 현대전 게임이다.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시기에 세계 정복을 꿈꾸는 용감한 장군이 병사들을 정비해 도전에 맞서는 스토리를 가진 <워 플래닛 온라인>은 정밀하게 제작된 실제와 같은 세계 지도에서 전투가 펼쳐지기 때문에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글로벌 채팅 기능을 갖추고 있고 진영간 비공개 채팅을 지원하기 때문에 유저들끼지 치밀한 전략 모의가 가능하다. 전쟁에 휩싸인 세상에서 홀로 활동하는 군대이지만, 막강한 기지를 짓고 강력한 동맹을 모으며 글로벌 공격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실시간 정복전이 선사하는 강렬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워 플래닛 온라인>은 무장 탱크, 빛의 속도를 자랑하는 제트기, 장거리 대포 같은 실제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무기를 기반으로 만든 유닛으로 강력한 군대 조직을 결성할 수 있다.
노련한 전술로 상대가 방심한 장소와 시간을 틈타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에는 클랜에 지원군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승리를 위한 군사 전술로 어떤 적의 공격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요새를 건설하여 나만의 기지 건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는 특화된 사령관을 모집할 수도 있다.
게임로프트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유저와 함께 벌이는 실시간 정복전이기 때문에 다른 많은 플레이어와 방대한 동맹을 구축하여 환상적인 협공을 펼칠 수 있다”며 “’워 플래닛 온라인’이 선사하는 정밀하게 제작된 전투현장은 다른 전투 전략 게임과는 차별화된 리얼함을 선사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워 플래닛 온라인>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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