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에서 2017년 6월 30일 까지 Q2 실적을 공개하였다. 넷이즈에 의하면 Q2 순매출(净收入- Net Income)은 133.76억 RMB(약 2.3조)으로 2016년 Q2 대비 49.4% 증가하였다. 그 중 온라인 게임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70.5%로 94.3억 RMB(1.6조), 2016년 Q2 대비 46.5% 증가하였다.
넷이즈 게임 Q2 매출 94.3억 RMB(1.6조),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은 72.4%
넷이즈에서 공개된 재무재표에 의하면 Q2 게임 매출은 94.3억 RMB(1.6조)로 2016년 Q2 대비 46.5% 증가하였다. 모바일 게임 매출의 비율은 72.4%, 2016년 Q2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61.3%이다. 즉 Q2 넷이즈 모바일 게임의 매출은 68.3억 RMB(1.1조)로 넷이즈 매출의 주요 영역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이즈 Q1 및 Q2 실적을 합계하면 17년 상반기 온라인 게임의 매출은 201.65억RMB(3.4조)로 2016년 상반기
대비 62% 증가 되었다. 그 중 모바일 게임의 2017년 상반기 매출은 146.99억 RMB(약 2.5조)이다.
이미 공개된 <2017년 1-6월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 의하면 중국 게임 매출은 997.8억 RMB(약 17조), 그 중 모바일 게임의 매출은 561.4억 RMB(9.5조) 즉 넷이즈는 이미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26.2%, 전체 게임 시장의 20.2% 차지하였다.

Q2 신규 출시 대박 게임이 없음에도 넷이즈 게임 매출은 왜 저력이 있을까?
<몽환서유>, <천녀유혼> 등 자체 개발 MMORPG 게임은 여전히 작년 동기대비 매출을 증가시킨 효자이다. <대화서유>, <광명대륙>, <대당무쌍>, <진마곡>, <천하> 등의 모바일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2분기에는 <음양사> 해외 진출에 집중했고, 일본 및 동남아 지역의 다운로드에서 모두 기록을 갱신하였다. <몽환서유>PC버전, <천하를 탐하다>의 매출도 모두 사상 최고였으며 <광명대륙>, <보물 사냥꾼>도 유저들의 인정을 받았다.

2017년 하반기는 넷이즈 게임의 중요한 전쟁터다.

베스트 제품은 “범 엔터테인먼트”로 발전
<몽환서유> 드라마는 현재 중국 인기여배우를 기용하여 제작 중이다. <대화서유>는 출시 15주년 맞이 유저들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청춘15화>를 방영 예정이다. <천하>는 MANGO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다. <천녀유혼> PC/모바일은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들이 넷이즈의 핵심 IP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반기 5개 2차원 모바일 게임 준비
2차원은 금년 넷이즈 게임의 핵심 영역이며,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 하반기 넷이즈는 5개의 2차원 게임을 준비하였다.
<음양사>의 성공은 넷이즈에게 2차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탐색하는데 경험과 자신을 주었으며, 하반기 출시예정인 5개 2차원 게임들도 중요한 작품들이다. 자체 개발하고 일본 카도카와에서 검수 진행한 RPG게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 Cygames 개발한 TCG 게임 <섀도우버스>, 일본 SQUARE ENIX와 공동 개발한 <밀리언 아서> 신규 게임, 하츠네 미쿠 IP를 사용한 캐주얼 게임 <초음속>, 자체 개발한 RPG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등 있다.
자체 개발하고 일본 카도카와에서 검수 진행한 RPG게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사전예약은 이미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글로벌 게임업체와 협력 관계 강화
자신의 자체 개발 게임 IP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게임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Zynga와 협력한 <타이탄 여명>, War gaming과 협력한 <World of Tanks Blitz>, Cygames가 개발한 TCG 게임 <섀도우버스>, 일본 SQUARE ENIX와 공동 개발한 <밀리언 아서> 신규 게임, 22cans 협력한 게임 등 모두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그 외 해외 게임 스튜디오 투자 및 인수에 집중 할 것이며, 2020년 해외매출 목표는 전체매출 중 30%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디게임 및 가벼운 e-스포츠게임에 집중
MMO 및 ARPG 등 장르에서 이미 자리잡은 넷이즈는 사용자 확보 차원에서 인디게임 및 캐쥬얼한 e-스포츠 게임에 집중 할 것이다. 인디게임 영역에서 해외의 우수한 인디게임을 퍼블리싱 할 예정이며, 중국 국내는 자체 개발 및 인디 스튜디오를 통해 좋은 게임을 확보할 예정이다.
e-스포츠 영역에서 첫 농구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비행기 대전>을 주제로 하는 io류 캐주얼 게임 <폭주 비행기>를 출시 할 예정이다.
돈을 버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유저의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넷이즈의 제품 라인업을 보면 역시 넷이즈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 넷이즈 창립 20주년이다. 해당 중요한 시기에 넷이즈 CEO는 “돈을 버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유저의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넷이즈는 앞으로의 모든 게임에서 해당 원칙을 실현할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폭주 비행기> 그리고 캐쥬얼한 e-스포츠 게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같은 2차원 게임까지 자체 베스트 게임의 범엔터테인먼트화를 통하여 모두 사용자를 커버하고 있으며, 버티컬 사용자(캐쥬얼에서 하드코어까지)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넷이즈는 사용자들이 게임을 일상적인 취미로 여기게 되고, 사용자가 소비하는 컨텐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여 더 넓은 범위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전략을 가지고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