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실시간정보

팀 이터니티, 모바일게임 '용사학교' 첫 출시

디스이즈게임 2017-07-31 10:37:17

- 엄마와 아빠와 딸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용사학교' 첫 출시

- 8살 딸의 상상력을 펼쳐낸 가족개발게임의 출사표

 

<용사학교>는 팀 이터니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육성 매니지먼트 모바일 RPG 게임으로 DJMAX 시리즈와 엘브리사를 함께 개발한 이터(ETER) & 타리(TARI) 부부와 딸 루미와 함께 개발해 올해 7월 18일에 정식 오픈했다.

 

8살 딸이 그린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이 인상적인 <용사학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캐릭터 강화, 합성, 중복 뽑기가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등록이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디 게임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런칭한 <용사학교>는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유저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IOS 버전 출시 준비 중이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