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2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기록
- 모든 이용자에게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 게임 아이템 지급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M>이 23일 구글 플레이의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 M>은 출시 2일만에 양대 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 M>은 출시 첫 날에 게임 이용자수 210만명, 일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다.
김택헌 CPO(Chief Publishing Officer)는 “이용자들의 큰 성원으로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한다는 기조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M> ‘양대 오픈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의 최고 매출 1위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 M>의 모든 이용자는 ▶영웅(군터, 케레니스, 헬바인) 변신 주문서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드래곤의 진주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리니지 M>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업데이트에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버프(Buff) 아이템인 ‘아인하사드 축복’의 소모량 감소 ▶아인하사드 축복 없이 아이템의 획득 가능 ▶일부 마법서의 가격 하향으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 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