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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모바일 '아이테르: 천공의성', 공중요새 '천공의성' 소개

디스이즈게임 2017-04-25 12:22:11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 3D ARPG(액션역할수행게임) <아이테르: 천공의성>(이하, 아이테르)의 주요 콘텐츠인 '천공의성'을 집중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늘에 떠 있는 공중요새를 의미하는 ‘천공의성’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인기 콘텐츠로, 게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자 플레이어만의 주둔지 역할을 한다.

 

‘천공의성’은 크게 12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부 건물에는 자신이 소유한 영웅을 배치시켜 육성해 나가는 재미와 동시에 영웅 성장에 필요한 재료 및 건물 업그레이드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콘텐츠를 3D 시뮬레이션으로 구현시켰다는 점에서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곳에 마련된 ‘랭킹 시스템’을 통해 게임 플레이 외에 이용자 간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도 갖추고 있어 향후 게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테르>는 지난 21일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돌파하고, 이용자의 관심에 보답의 의미로 게임의 핵심 콘텐츠들을 공개하는 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5일(화)까지 진행 될 2차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도 고 퀄리티 그래픽,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테스트를 통해 출시 전 최종적으로 게임성 검증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룽투코리아의 모바일 신작 <아이테르>는 ‘완벽한 3D 비주얼과 방대한 세계관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게임'으로 동서양을 대표하는 영웅 30여종과 함께 공중요새 ‘천공의성’을 발전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3D 고품질의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액션 RPG의 묘미와 SLG 모드(Simulation Game, 시뮬레이션게임), 디펜스 게임 방식의 UGC모드(User Generated Contents, 이용자 제작 콘텐츠) 등을 접목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자사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 <아이테르>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출시 전까지 <아이테르>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스킬북', '돌파석'을 비롯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RPG 칸타빌레 입단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영웅 '타키'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및 이벤트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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