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 19일부터 24일까지 안드로이드OS 이용자 대상 두 번째 시범 테스트 진행
- 45레벨까지 직업 별 43종 카드 오픈, 던전에 맞춘 스킬 구성으로 전략전투 가능
- 24일까지 게임 접속, 레벨달성, 출석체크 완료 시 다양한 아이템 선물
㈜넥슨(대표 박지원)은 19일 두바퀴소프트(대표 권원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스킬덱 RPG(역할수행게임) <자이언티카>(Giantica)의 2차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자이언티카>는 10종의 스킬로 구성된 덱을 활용해 전투를 즐기는 스킬 중심의 RPG다. 직업 별로 주어진 방대한 스킬을 던전 특성에 맞게 구성하여 즐기는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결투’, ‘파티 던전’, ‘레이드’ 등을 통해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차 시범 테스트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45레벨까지 직업 별 43종의 스킬 카드가 오픈되며, 한 번의 사용으로 승패를 뒤집을 수 있는 ‘궁극기 스킬 카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넥슨은 <자이언티카>의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접속, 레벨달성, 출석체크 등을 완료하는 유저에게 ‘플래티넘카드’, ‘고대유물상자’, ‘특별방어구 외형장비’ 등을 선물한다.
<자이언티카>의 2차 시범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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