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슈퍼박스]
슈퍼박스(대표 조형우)는 12월 22일 구글 플레이를 시작으로 신작 벽돌깨기 게임 <브릭스타>를 글로벌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릭스타>는 전 세계 적으로 인기 있는 벽돌깨기의 장르의 게임으로 저 용량 사이즈로 어느 단말기에서도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브릭스타>는 라이트한 게임에도 불구하고 11개국어를 제공하여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적의 로컬라이제이션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이 게임의 또 다른 장점은, 인터넷이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부분과 페이스북 연동으로 전 세계 친구들과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으며,
유사 벽돌깨기 게임들에 비해 감성적인 그래픽과 청아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에 있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슈퍼박스’ 관계자는 <브릭스타>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매달 1개또는 2개정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브릭스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 그리고 원 스토어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슈퍼박스의 게임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superbox.kr), 페이스북 펜 페이지(//www.facebook.com/superbox01) 또는 블로그(//blog.naver.com/super_box)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