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가칭, 해외명 전설대전)이 오는 11월 17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16에 첫 선을 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국내 퍼블리싱 하는 <펜타스톰> 은 5대5 실시간 대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펜타스톰>(가칭)은 게임 내 개성 강한 영웅들을 선택해 빠르게 5대5 실시간 대전에 참여하고 온라인 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 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손 안에서 박진감 넘치는 MOBA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의 게임 요소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며, 정글의 자원을 쟁탈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나 정글을 활용한 공격도 가능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