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개발 ‘카트배틀’, 일본 정식서비스

[자료제공 :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사 와이제이엠엔터 개발, iOS 및 안드로이드 정식 런칭

- 정식 서비스 기념 로그인 이벤트 통해 ‘UR 확정 쿠폰’ 지급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실시간 레이싱게임 <카트배틀>이 일본 안드로이드 및 iOS 양대마켓에 정식 출시됐다.

<카트배틀>은 국내 인기 모바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의 일본 버전이다. 누구나 손쉽게 최대 4명까지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200여종의 카트를 고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또,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주인공 캐릭터 '엘사' 등 디즈니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회사인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산하 지피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일본 서비스를 맡고 있다.

본 게임 퍼블리셔 넷마블게임즈는 “정식서비스에 앞서 실시한 ‘사전 등록 캠페인’의 목표 달성을 축하하고자 ‘특별 토이’, ‘특별 장바구니’를 포함한 고급 아이템을 15일 자정까지 본 게임을 설치한 신규 유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누적 로그인 7일을 기록하는 유저에게는 ‘HR 이상 확정 쿠폰’을, 14일 달성 유저에게는 ‘UR 확정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