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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미국 애플 앱스토어 내 RPG 매출 순위 7위로 TOP10에 첫 진입

디스이즈게임 2016-09-23 11:05:06

[자료제공 : 웹젠]


- 9/22, <뮤 오리진> 업데이트 후 모바일 RPG 장르 매출 7위, 전체 매출 38위로 급상승

- 브라질에서 매출 순위 20위권 유지 계속/ 폴란드 등 유럽 지역에서도 이용자 상승세

- <뮤 오리진> 서구권 서비스 안착, <뮤 레전드> 글로벌 서비스 흥행에도 청신호

 

웹젠(대표 김태영, //company.webzen.co.kr)의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이 미국 애플 앱스토어 RPG 부문 매출 순위 7위에 오르며 서구권 게임회원들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웹젠이 지난 7월 29일, 아메리카 전 지역과 유럽(서구권)을 대상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은 지난 8월 11일에 브라질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20위권에 진입하면서 남미 지역에서 안착한 후, 40여일 만인 9월 22일 미국 애플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38위, RPG부문 7위에 진입하면서 북미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 오리진>은 신규 업데이트 ‘길드 공성전’이 적용된 9월 21일부터 이용자가 몰리면서 미국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 역시 큰 폭으로 올랐으며, 브라질 애플앱스토어 매출순위 4위 등 남미는 물론 폴란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20위 내에서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뮤 오리진>은 서구권 서비스 개시 2달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미국 매출 순위 50위권 내에 안착하면서 이후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에 따른 추가 회원 유치와 순위 상승 여력을 마련했다.

 

웹젠은 서구권 게이머들의 게임이용 성향을 고려해 <뮤 오리진> 서구권서비스의 흥행을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보고 출시 후 꾸준히 현지화 작업 및 운영 개선에 집중하면서 매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한국 서비스에서는 ‘신들의 전쟁’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후 오늘(9월23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도 각각 매출 순위 2위, 4위에 복귀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흥행게임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뮤 오리진>이 서구권 서비스에 안착하면서 또 다른 ‘뮤’ 브랜드 중 하나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PC MMORPG <뮤 레전드>의 글로벌 흥행가능성도 높아졌다.

 

웹젠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6’ B2C전시관 내에 <뮤 레전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올해(2016년) 내로 <뮤 레전드>의 한국 내 공개테스트를 마무리 하고,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뮤 레전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게임의 공식카페(//cafe.naver.com/themuorigin)와 게임홈페이지(//mulegen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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