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 <M.O.E>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해 출시
- 미소녀와 메카닉의 신선한 조합을 바탕으로 3D 턴제 전투를 즐기는 SRPG
- 27일까지 ‘에밀리’ 픽시 획득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강화티켓 10장’ 증정
- 픽시들의 고유한 스토리를 풍성하게 담은 ‘라이트 노벨’ 출간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0일 정식 출시했다.
<M.O.E.>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신선한 조합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따라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모바일 SRPG다. ‘보스공략’, ‘랭킹경쟁’, ‘PVP(Player vs. Player)’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360도 회전 카메라 각도를 활용한 ‘턴제 3D전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픽시(미소녀)를 수집하는 재미요소와 풀 3D로 제작된 픽시를 VR기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모드’가 특징이다.
넥슨은 <M.O.E.> 출시를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게임 내 픽시 ‘에밀리’를 획득하는 이용자에게 ‘강화티켓 10장’을 증정한다. 또, 9월 26일까지 <M.O.E.> 공식카페(//cafe.naver.com/nexonmoe) 누적 회원 수 달성 수치에 따라 최대 ‘젬 200개’를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M.O.E.> 픽시들의 고유한 스토리를 풍성하게 담은 ‘라이트 노벨’을 20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한다. <M.O.E.> 공식카페에서는 10월 4일까지 라이트 노벨에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젬 50개’를 지급한다.
<M.O.E.>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nexonmo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