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빌]
- 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티저 영상·세계관 첫 공개
- 유명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IP 활용한 대작 모바일게임
- ‘영지전’ 등 강력한 전투 콘텐츠 주목, 온라인게임과 컬래버레이션도 가세
- 게임빌-엑스엘게임즈 의기투합,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장악 예고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대작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를 최초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명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기대를 모아 왔던 만큼 출시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빌은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공식 티저 사이트(//event.withhive.com/archeage/evt_pre?r=p10)를 오픈, 티징 영상과 세계관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의 겜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설 속의 ‘가려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태고의 균열과 엇갈린 운명을 강조한 티징 영상을 통해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도 시작, 티저 사이트를 통한 ‘소식 구독’을 신청하면 내달 29일까지 온라인게임 아이템 ‘은사시 페피 친구’를 제공하는 등 바람몰이에 나섰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 www.xlgames.com)가 손잡고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게임이다.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콘텐츠와 언리얼 엔진4의 유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특히 ’실시간 레이드’, ’영지전’ 등 긴장감 넘치는 강력한 전투 콘텐츠가 인기 요소로 꼽힌다.
양사가 의기투합하여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장악을 예고하고 나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