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실시간정보

네시삼십삼분, ‘스페셜포스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디스이즈게임 2016-06-21 15:40:26

[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 21일부터 특별 페이지 통해 참가자 모집

- 전후좌우 이동 등 새로운 컨트롤 방식과 콘솔급 그래픽 구현

- 거대 보스전과 실시간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 완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21일부터 특별 페이지(//433.co/09ck2a1ui7)에서 진행된다.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세계 최초 온라인 FPS(1인칭슈팅게임) <카르마 온라인>, 대한민국 원조 넘버원 FPS <스페셜포스>를 선보이며 FPS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개발부사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만큼, 모바일 슈팅 게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기존 모바일 슈팅 게임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을 완벽하게 개선했다. 전후좌우 이동과 엄폐가 가능해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치며, PC에서 느끼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콘솔 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던 최고급 그래픽을 모바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크게 거대 보스를 상대하는 싱글 캠페인 모드와 PVP(이용자간 전투)를 포함한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싱글 캠페인의 경우 강화 무기, 아이템 등을 활용하여 미션을 수행하고, 매 챕터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거대 보스를 제압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멀티 플레이는 경쟁모드(PVP)와 협력모드(Co-op) 두 가지를 지원하며, 개인 자동 매칭 시스템으로 빠른 대전을 지원한다. 전장 상황에 따라 소총, 저격총, 바주커포까지 3종류의 총기를 전략적으로 교체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귀성 4:33 사업본부장은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원조 넘버원 FPS <스페셜포스>의 신화를 재현하고, 모바일 슈팅 게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대작 모바일게임”이라며 “PC FPS 유저들에게도 몰입감과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개발부사장은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다양한 전술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자유이동 방식으로 재미를 극대화한 모바일게임”이라며 “<스페셜포스> IP 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최고의 모바일 슈팅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4:33은 이번 <스페셜포스 모바일>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돌격소총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모바일> 공식카페(//cafe.naver.com/433special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33은 모바일 액션 RPG <골든나이츠>를 포함해 철인들의 전쟁을 다룬 모바일 MOBA <아이언사이드>, 모바일 감성 RPG <붉은보석2>, 단 하나의 키덜트 RPG <몬스터슈퍼리그>, 삼국지와 블레이드 IP의 만남 <삼국블레이드>, 우주 전략  SF 게임 <프로젝트아크> 등 새로운 기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