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Heaven>이 구글플레이에 출시 되자마자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넥스트무브의 <Heaven>은 방대하고 넓은 오픈 필드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구현된 전투를 즐겨볼 수 있는 Full 3D MMORPG로,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하루 만에 인기게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게임이다.
또한, 게임 내 기본 콘텐츠 외에도 길드 레벨에 따라 추가 콘텐츠인 군단 상점, 군단 파티던전, 군단 20인 레이드, 군단 보너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대 120명이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PVP 길드전은 <Heaven>의 특장점으로 많은 유저들과 함께 실제 60 대 60 전투가 가능하다.
네이버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까지 점령한 <Heaven>은 출시 직후 인기게임 상위권에 드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주말 동안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인기게임 1위까지 달성했다. 특히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상위 10위권 안에 든 게임 중 유일하게 4.5라는 압도적인 평점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등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Heaven>이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네이버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만큼 진정한 1위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Heaven>은 네이버 앱스토어(//bit.ly/1PimDJ3), 구글플레이(//bit.ly/1WQHq9F)와 티스토어(//onesto.re/K0000696293)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카페(//cafe.naver.com/nextmvheave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