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PvP '명예의 대전장'과 '커스텀 전장'을 업데이트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명예의 대전장은 5명의 이용자가 한팀이 돼, 다른 팀과 전투하는 5 대 5 PvP 콘텐츠로, 클래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맵에 존재하는 다양한 버프와 부쉬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장점이다.
또,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특정 클래스 사용을 제한하거나, 팀간의 교차 선택 시스템을 도입했다.
명예의 대전장은 오는 9일부터 프리 시즌이 오픈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명예의 대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탑승펫이 주어지고, 정규시즌에는 명예의 대전장에서만 제공하는 아가시온이 공개될 예정이다.

원하는 시간에 전장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커스텀 전장'은 이용자가 직접 요새전, 명예의 전장 등을 할 수 있는 방을 만들어 다른 이용자들과 즐기는 콘텐츠다.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네오 박태욱 PD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인 전장 콘텐츠는 대부분 정해진 시간에 열려, 접근성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추후 다양한 전장 콘텐츠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오만의탑 최고층을 175층에서 200층으로 확장했으며, 클리어하면 신규 칭호인 '파멸의 인도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축복받은 아인하사드의 가호', 'S등급 퀘스트 스크롤 상자' 등 빠른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미션을 통해 열쇠를 획득하고, 열쇠로 유적을 열어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 '페르넬의 유적탐사'를 동일 기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탑승펫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대형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확장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