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9일, 4분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를 공개했다.
<세븐나이츠2>는 2014년 출시해 1,000만명 이상이 즐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올해 서비스 6주년을 맞은 <세븐나이츠>는 한국뿐 만 아니라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흥행한 넷마블의 IP로 캐릭터, 스토리 그리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이번 티저는 <세븐나이츠>의 영웅들 중 ‘루디’, ‘레이첼’, ‘아일린’, ‘스파이크’가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상징 앞에 서 있는 이미지이며, 실사형 캐릭터로 재탄생된 영웅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출시 빌드는 기존 공개한 프로토타입에서 크게 변화된 상태이며 이에 맞춰 공식 사이트도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라며 “본격적 출시 행보를 앞두고 <세븐나이츠2> 세계관에 입각한 이미지를 첫 티저로 선택해 공개했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의 재미와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우수한 시네마틱 연출과 스토리,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한 다양한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2020년 4분기 중 출시 예정이며,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 정보, 스토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